백색 황금 쟁탈전

 

볼리비아에 있는 이 소금 사막의 리튬 매장량은 세계에서도 손꼽을 정도다. 리튬은 휴대전화와 전기차를 비롯해 첨단 기술 제품을 작동시키는 데 필요한 핵심 요소다. 이 풍부한 리튬 매장량은 원대한 꿈과 함께 큰 걱정거리를 안겨주고 있다.
 
토착 부족인 아이마라족은 우유니 소금 사막의 딱딱하게 굳은 소금을 팔아 생계를 이어간다.
그러나 땅속 깊이 묻힌 염수에는 이보다 훨씬 더 큰 수익을 안겨줄 리튬이 용해돼 있다.


세계 각국에서 온 관광객이 소금 사막에 남기고 간 국기들이 바람에 휘날린다. 청명한 아름다움에 매료돼 볼리비아를 방문한 관광객들은 이 외딴 우유니 사막까지 찾아왔다. 콜차니와 우유니 등 인근 마을에서는 관광업이 경제를 지탱하는 주요 산업이 됐다.

 

 

사진 : 세드릭 제르브예  

 

[출처] 내셔널지오그래픽 National Geographic (한글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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